질문입니다
- 작성자김승민 (201212710 / 경제전공)
- 작성일자
- 조회199
이번 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하는 1,2학년 학생 대상 스터디에 관해 질문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혹시 스터디 모임이 정확히 같은 방향을 지향하는 학생들이 모여야 하는 건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전문직이면 회계사를 하고 싶은 사람끼리, 세무사를 하고 싶은 사람끼리 스터디를 만들어야 인정되는 건가요?
저는 되도록 같은 과끼리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정확히 같은 방향은 아니더라도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격증을 따고 같이 활동할 수는 없는 걸까요?
대체로 기업 입사가 목표이지만 그 정확한 방향은 갈릴 수 있는데, (예를 들면 회계부서나 기획부서)
하나의 직종으로 파고들어야만 스터디가 결성 가능한 것인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혹시 스터디 모임이 정확히 같은 방향을 지향하는 학생들이 모여야 하는 건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전문직이면 회계사를 하고 싶은 사람끼리, 세무사를 하고 싶은 사람끼리 스터디를 만들어야 인정되는 건가요?
저는 되도록 같은 과끼리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정확히 같은 방향은 아니더라도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격증을 따고 같이 활동할 수는 없는 걸까요?
대체로 기업 입사가 목표이지만 그 정확한 방향은 갈릴 수 있는데, (예를 들면 회계부서나 기획부서)
하나의 직종으로 파고들어야만 스터디가 결성 가능한 것인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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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최종 목표가 같은 학생들끼리 스터디를 결성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그래야 목표 달성률이 높아질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일반 자격증 취득을 위한 동아리는 선정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지속적으로 꾸준한 활동하여햐만 하므로 최종 목표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