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잡카페에서 하는 요일별 프로그램 관련하여 글 올립니다.

수요일 취업 및 타로 운세에 관련하여 불만을 표시합니다.

예전에  취업으로 인해 답답하고 걱정이 많아 타로나 운세를 많이 봤거든요.

근데 사람은 심리적으로 운세를 보면 자꾸 그 방향으로 가게 되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혀  생각지도 못한 상황으로 진로가 바뀌기도하고 그렇게 믿게 되죠.

주변의 친구들을 봐도 타로나 운세를 보고 자기의 진로와  일치하지 않아 답답해 하거나 아예 진로를 바꾸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이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근데 학교 내, 대학생 취업에 도움을 주는 잡 카페에서 이런일을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 할때 직업은,  직업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다양한 직업들을 잘 탐색하여 나에게 맞는 적절한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취업 관련된 창의력을 더하여 직업 혹은 사업 관련 분야에서 참신하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로 거듭거듭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데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잡카페가 되길바라고....타로나 운세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